미식파는 다낭, 휴식파는 하와이…모두투어 취향별 여행 기획전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14일, 오후 03:30

발리 르기안 지역의 휴양형 호텔 솔리아 르기안 발리(Solia Legian Bali) (사진=모두투어)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모두투어가 여행 취향에 따라 휴양지를 추천하는 ‘나에게 딱 맞는 휴양지는?’ 기획전을 출시했다.

기획전은 미식·휴식·해변 감성·도시 관광 등 휴양지 선택 시 고려하는 주요 요소를 기준으로 상품을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총 4개 여행 타입으로 구성됐다.

A타입 ‘맛과 볼거리 가득한 로컬형’은 현지 미식과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기려는 고객을 위한 유형으로, 방콕·파타야와 다낭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B타입 ‘느긋하게 쉬는 휴식형’은 리조트 중심의 여유로운 일정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해 세부·사이판, 하와이, 코타키나발루, 나트랑, 푸꾸옥 등을 포함했다. C타입 ‘푸른 바다 감성형’은 푸껫, 발리, 보홀, 세부, 보라카이, 오키나와, 마나도 등 해양 휴양지를 담았다. D타입 ‘도시+휴양 모두형’은 마카오·싱가포르 등 도시 인프라와 휴양 요소를 함께 갖춘 지역으로 구성했다.

전체 지역 구성은 다낭, 푸꾸옥, 나트랑, 방콕·파타야, 푸껫, 괌·사이판, 오키나와, 발리·마나도, 보홀, 세부·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하와이, 싱가포르, 마카오 등 주요 휴양지를 망라했다. 부산, 대구, 청주 출발 상품도 함께 구성해 수도권 외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기획전 상품 예약 고객에게는 즉시 할인 최대 10만 원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얼리버드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휴가 수요는 단순한 인기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미식, 휴식, 해변 감성, 도시 관광 등 개인 취향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다”라며 “이번 기획전은 고객이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휴양지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과 고객 취향을 반영한 큐레이션형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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