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을 Kiaf에서 만난다…'Kiaf Classic' 9월 4일 코엑스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전 05:00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국내 최대규모의 미술 전시인 '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Kiaf SEOUL)에 출연한다. 한국화랑협회는 특별전 '휴말'(HUMAL)과 'VIRTUAL VITAL'을 공개하면서 예술경영지원센터, 프리즈 서울과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키아프 클래식'(Kiaf Classic)도 9월 코엑스 일대에서 이어진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국내 최대규모의 미술 전시인 '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Kiaf SEOUL)에 출연한다. 한국화랑협회는 특별전 '휴말'(HUMAL)과 'VIRTUAL VITAL'을 공개하면서 예술경영지원센터, 프리즈 서울과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키아프 클래식'(Kiaf Classic)도 9월 코엑스 일대에서 이어진다고 밝혔다.

올해 키아프의 주제는 '공존'(Coexistence)이다. 2002년 한국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로 출범한 키아프는 인간의 감각과 창의성, 디지털 기술의 관계를 다시 묻는 방향으로 특별전 프로그램을 꾸렸다.

아트페어 기간에는 클래식 공연 'Kiaf Classic'도 연다. 9월 4일 저녁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무대에 오른다.

특별전은 'HUMAL'과 이를 증강현실로 확장한 'VIRTUAL VITAL'로 나뉜다. 서로 다른 형식을 통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구성이 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국내 최대규모의 미술 전시인 '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Kiaf SEOUL)에 출연한다. 한국화랑협회는 특별전 '휴말'(HUMAL)과 'VIRTUAL VITAL'을 공개하면서 예술경영지원센터, 프리즈 서울과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키아프 클래식'(Kiaf Classic)도 9월 코엑스 일대에서 이어진다고 밝혔다.

'HUMAL'은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삶을 재편하는 시대에 인간의 본능과 신체 감각, 생명력을 다시 들여다보는 전시다. 제목은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을 결합한 말로, 이성 중심주의 아래 눌린 타자성과 문명과 본능 사이의 긴장을 함께 다룬다.

참여 작가는 강건, 곽지수, 성병희, 오형근, 이동욱, 이환권, 황수연 등 7명이다. 조각, 설치, 회화, 사진 등 매체는 다르지만 육체와 정신, 감정과 관계, 존재의 취약성, 집단 초상, 사회와 개인, 기억과 인식, 물질과 신체의 문제를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전시는 각 작가의 개인 부스를 통해 페어장 곳곳에서 이어진다.

'버철 바이탈'(VIRTUAL VITAL)은 'HUMAL'을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한 AR 전시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의 QR 코드를 스캔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모든 작품을 본 관람객에게는 특별 굿즈를 준다. 참여 작가와 세부 내용은 8월 중 공개한다.

토크 프로그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프리즈 서울과 함께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Studio 159에서 연다. '비엔날레와 큐레토리얼 실천' 세션에는 캐롤 잉화 루 베이징 인사이드아웃 미술관 관장과 최빛나 2026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가, 'AI 시대의 백남준' 세션에는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 토비아스 버거 홍콩 타이쿤 미술관 관장, 이숙경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휘트워스 미술관장이 참여한다.

'컬렉터스 토크'에는 정구호 Kiaf SEOUL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마이클 쉬푸 황 X Museum 창립자 겸 컬렉터, 아트시 시니어 에디터 아룬 카카가 패널과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아말 칼라프 2026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크리스틴 썬 킴 작가, 김아영 작가도 각 세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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