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케이옥션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에서 월간 ‘샘터’가 소장해온 이 회장의 서예 작품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가 1억원에 낙찰됐다.
호암 이병철 작 '공수래공수거'(사진=케이옥션).
이 작품은 이 회장이 1981년 ‘샘터’ 창립자인 김재순(1923~2016) 전 국회의장에게 써준 글씨로, 이후 샘터 이사장실에 오랫동안 걸려 있었다.
하지만 샘터가 경영난으로 올해 1월호를 끝으로 무기한 휴간하면서 소장품을 경매에 내놓았고, 이번 낙찰을 계기로 작품의 소유주도 바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