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사법률과 서울교정연합회가 혹서기 수용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서울구치소에 생수 2만 병을 지난 22일 기부했다. (제공=더시사법률)
더시사법률과 서울교정연합회가 혹서기 수용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서울구치소에 생수 2만 병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구치소에서 열린 생수 전달식에서는 변상해 서울교정연합회 회장, 박삼재 서울구치소장, 그리고 윤수복 더시사법률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박삼재 서울구치소 소장은 "기부된 생수는 수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수복 더시사법률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수용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상해 서울교정연합회 회장도 "폭염 속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수용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정기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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