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TO 서울사무소, 타우라 야스노리 신임 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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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7:10

일본정부관광국(JNTO) 타우라 야스노리 신임 소장
일본정부관광국(JNTO) 타우라 야스노리 신임 소장
[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 신임 소장으로 타우라 야스노리(사진) 전 기획총실 사업·프로모션 총괄 그룹 매니저가 취임했다. 정식 취임은 이달 1일부터, 임기는 별도의 인사가 있을 때까지다.

야스노리 신임 소장은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와세다대 법학부를 졸업했다. JNTO에선 방콕사무소 수석 차장 등을 역임하며 구미주와 중동 프로모션을 진두지휘했다.

야스노리 신임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5년 한일 간 인적교류는 1300만 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며 “관광을 통해 한일 양국의 상호 이해와 돈독한 우호 관계 정립에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3년 5월부터 3년 3개월 간 JNTO 서울사무소를 이끈 시미즈 유이치 소장은 퇴임 인사를 통해 “역할과 위치는 달라지지만, 앞으로도 한·일 우호를 상징하는 관광교류 촉진, 상호 이해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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