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문화예술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강'을 9월 1일과 3일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문화예술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강'을 9월 1일과 3일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재단은 '문화예술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강'을 두 차례 운영하며, 수강자가 원하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각 강의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한다.
1회차는 9월 1일 분야 공통 과정인 '대응보다 예방: 안전한 예술 현장을 위한 우리의 선택'으로 꾸린다. 성희롱·성폭력 사안 예방과 안전한 예술 현장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다룬다.
9월 3일 열리는 2회차 '평등한 세상, 동등한 우리'는 콘텐츠 분야 종사자가 대상이다. 영화·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성평등한 관계를 만들고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살핀다.
특강에는 재단이 양성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전문강사인 최서윤 강사와 오기환 강사가 참여한다. 최 강사는 성평등 관련 칼럼을 연재했고, 오 강사는 영화와 드라마 각본·연출 등 콘텐츠 제작 현장 경험을 갖췄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9월 1~7일이다. 재단은 2015년부터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 사업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주요 과정으로 운영해왔다.
정용욱 재단 대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예술 현장에서도 성평등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