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에 담긴 한국인의 정서…9월 국립중앙박물관 '한식 북토크'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전 10:28

‘우리들의 밥상’ 특별전에서 다양한 소반을 살펴보는 관람객 모습. © 뉴스1 오대일 기자

한식의 역사와 문화, 음식에 담긴 한국인의 정서를 살펴보는 북토크가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박물관 도서관 기증문고실에서 '북토크-책으로 만나는 박물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해 '음식유산으로 보는 한식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정혜경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가 맡는다. 우리 한식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음식에 담긴 한국인의 정서를 조명한다. 정 교수는 한식 연구자이자 조리 전문가로, 한식과 관련한 인문학 시리즈 '밥의 인문학', '채소의 인문학', '고기의 인문학', '바다음식의 인문학', '양념의 인문학' 등을 썼다.

프로그램에는 일반 관람객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후에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플랫폼 '모두'에서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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