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트 인 시리즈 통합 포스터(국립극장 제공)
국립극장이 올가을 토요일마다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연다.
28일 국립극장에 따르면 이 축제는 일상 속 예술 장터를 표방하는 행사로,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중구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창작시장·계절시장·농부시장·미식시장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열리며, 각 시장의 콘셉트에 어울리는 음악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첫째 주인 9월 5일과 10월 3일에는 문화예술 기획 브랜드 '에이언노운'과 함께 창작시장 '아트 인 굿즈'가 펼쳐진다. 굿즈 마켓에 미술 전시를 결합한 아트마켓 형태로 행사가 진행된다. 미술 전시 부스마다 작가가 상주해 자신의 원화와 프린트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한다.
둘째 주인 9월 12일과 10월 10일에는 계절시장 '아트 인 피크닉'이 열린다. 생태적인 삶과 지속 가능성을 탐구하는 '뱁새 기획'과 함께 자연에 한층 가까워지는 소풍 같은 시장을 선보인다. 반려동물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셋째 주인 9월 19일과 10월 17일에는 '농부시장 마르쉐'와 함께 농부시장 '아트 인 마르쉐'가 진행된다. 농부팀·요리팀·수공예 팀 등 약 65팀이 참여해 제철 농산물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넷째 주인 9월 26일과 10월 24일에는 커피 문화 커뮤니티 '메쉬커피'와 함께 미식시장 '아트 인 커피'가 열린다. 자신만의 로스팅과 스타일로 지역의 커피 문화를 만들어가는 로스터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