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건물 © 뉴스1 권현진 기자
MBC 차기 사장 후보군이 8명으로 추려졌다.
2일 방송문화진흥회는 사장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진행했고, 이후 면접대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송문화진흥회에 따르면 면접대상자 8인에는 박건식 MBC 기획본부장, 박성호 MBC 저널리즘책무실 소속 국장급, 안형준 현 MBC 사장, 이근행 전 MBC 콘텐츠전략본부장, 이동애 전 MBC 기획국장, 이성주 iMBC 이사, 이호인 여수MBC 사장,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이상 가나다 순)이 이름을 올렸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오는 4일 제12차 정기이사회에서 8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상위 4명을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에 추천하게 된다.
사추위는 오는 12일 4인 후보자의 정책발표 후 숙의평가를 통해 최종후보자 2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후보자가 결정된 후에는 방송문화진흥회가 13일 최종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사장내정자를 선임한다. 여기서 선임된 MBC 사장은 14일 MBC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MBC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