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신속한 복구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선도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
대우건설은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튀르키예 지진, 2023년 강릉 산불 등 재난 및 재해 발생시 긴급 구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2025년 3월 27일, 오후 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