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건설기계는 “강소법인의 생산활동은 외주위탁생산 방식으로 전환되지만 중국내 판매활동 및 수출 활동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속될 것”이라며 “연결 재무제표상 매출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생산 중단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 비용으로 올해 연결 영업실적 전망은 다소 하향 조정됐다. 당초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영업이익을 1946억원으로 예상했으나, 이번 생산중단에 따른 영향으로 1605억원으로 낮춰 잡았다.
HD현대건설기계는 강소공장의 생산중단을 결정했지만 공장을 매각하거나 철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향후 공장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