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수입 승용차 6만대 신규 등록…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

경제

뉴스1,

2025년 4월 03일, 오후 05:19

지난해 1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장에 풀체인지 된 더 뉴 E-Class 차량이 공개된 모습<자료사진>. 2024.1.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1분기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6만 657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만 4583대) 대비 11.1% 증가한 것이다.

지난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동월(2만 5263대) 대비 0.1% 감소한 2만 5229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6762대) △BMW(6378대) △테슬라(2591대) △볼보(1424대) △렉서스(1414대) 순으로 1~5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아우디(1100대) △포르쉐(1091대) △도요타(1033대) △미니(620대) △폭스바겐(584대) △포드(565대) △랜드로버(527대) △폴스타(307대) △혼다(229대) △지프(174대) 순이었다.

16~26위는 △링컨(133대) △푸조(76대) △캐딜락(48대) △페라리(44대) △GMC(26대) △마세라티(23대) △람보르기니(20대) △롤스로이스(18대) △쉐보레(18대) △벤틀리(14대) △BYD(10대)가 차지했다.

배기량별로는 △2000㏄ 미만 1만 1624대(46.1%) △2000㏄~3000㏄ 미만 7011대(27.8%) △3000cc~4000㏄ 미만 587대(2.3%) △4,000㏄ 이상 349대(1.4%) △기타(전기차) 5658대(22.4%)로 나타났다.

국가별 신규 등록은 △유럽 브랜드 1만 8988대(75.3%) △미국 브랜드 3555대(14.1%) △일본 2676대(10.6%) △중국 10대(0.0%)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 5643대(62.0%) △전기 5658대(22.4%) △가솔린 3632대(14.4%) △디젤 296대(1.2%) 순이었다.

베스트셀링 3개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926대) △테슬라 '모델3'(1291대) △BMW '520'(1195대)이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 원활한 물량 수급 및 신차 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24.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