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전경 © News1 DB
중소기업중앙회는 8월 1일부터 AI 기반 협업도구를 전 직원 대상으로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핵심 동력으로, 업무 방식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AI가 문서 초안 작성, 요약, 회의록 자동 생성 등의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정책·행정 업무의 속도와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특히 저연차 및 신입 직원들도 AI 협업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업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중앙회는 그동안 '페이퍼리스 회의'와 '모바일 오피스' 등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협업도구 도입으로 반복적인 행정 작업을 줄이고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업무 환경을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향후 축적된 AI 협업도구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현장에도 AI 기반 협업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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