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한 BBQ 매장에서 수박·음료를 전달한 본사 직원과 이를 받은 가맹점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너시스BBQ 제공).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9일 본사 소속 임직원들이 말복을 맞아 연이은 폭염으로 지쳐 있는 가맹점주(패밀리)를 직접 찾아가 시원한 수박과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고객에게 최고의 치킨을 선사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매장을 직접 방문해 사장님에게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환하게 웃으며 좋아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지역의 한 가맹점주는 "예상치 못한 방문에 놀랐고 크고 시원한 수박까지 챙겨줘 소름이 돋았다"며 "본사 응원에 힘입어 고객에게 더 큰 감동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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