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멘토링에 데모데이까지…"고양서 마이스 창업 도전하세요"

경제

이데일리,

2025년 8월 10일, 오후 07:35

2025 고양 마이스 창업리그 참가자들이 고양 마이스 육성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서 전문 강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고양컨벤션뷰로)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고양컨벤션뷰로 주최로 지난달 19일 시작한 ‘2025 고양 마이스 연계 창업리그’가 지난 9일 4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창업리그엔 마이스 관련 서비스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창업 3년 미만 스타트업 18개 팀이 참여했다.

지난달 19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고양시 마이스육성센터에서 진행된 창업리그는 IR피칭과 투자 유치, 사업계획 고도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이스 산업의 개념과 트렌드를 비롯해 전시기획·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BM),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IR 피칭 전략 등이다.

참가팀들은 총 8회에 걸친 집중 교육에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은 마이스와 벤처 투자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창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팀별로 1시간씩 2회, 총 36회 진행된 멘토링 코너는 마이스와 창업, 기술 및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했다.

4주간 받은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배운 지식과 노하우를 직접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이달 13일과 14일 예선전 성격의 ‘IR 피칭 워크숍’을 통해 10개 팀을 최종 선발한 뒤 9월 초 본선인 데모데이를 열 예정이다. 데모데이 최종 입상 5개팀에게는 총 3000만원 상금과 고양시, 고양컨벤션뷰로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컨벤션뷰로 이사장(고양특례시장)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과 우수한 역량을 지닌 창업 기업을 발굴, 유치에 필요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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