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가지 종류의 땅콩버터를 선보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뚜기는 크런치(Crunchy)에 땅콩의 식감을 살려 씹는 재미와 진한 고소함을 더했고, 스무스(Smooth)는 알갱이 없이 부드러운 질감으로 스프레드나 소스로 사용하기 좋다.
제품은 활용 범위가 다양하다. 그릭요거트, 아사이볼, 오트밀에 토핑으로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사과, 바나나, 샐러드와 함께하면 간편한 아침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100% 땅콩버터 2종은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 땅콩으로만 만든 제품”이라며 “최근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