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존에서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G9’ 체험존에서는 일렉트로닉 아츠(EA)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26’를 16:9 대비 두 배 커진 32:9 비율을 통해 기존보다 넓은 시야로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8’ 체험존에서는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 4’,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을 빛 반사 없는 ‘글레어 프리’를 통해 화면에 조명 혹은 얼굴 비침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6’ 체험존에서는 슈팅 게임 블리자드 ‘오버워치2’, 넥슨 ‘서든어택’ 게임을 500Hz 초고주사율을 통해 끊김 없는 화면으로 매끄럽게 할 수 있다.
이외에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S25 울트라 체험존에서는 현실에 가까운 조명과 반사, 그림자 효과를 구현하는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술과 3D 그래픽용 응용 프로그램인 ‘벌컨’(Vulkan)을 지원해 넥슨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험표를 지참한 방문객은 바로 체험이 가능한 수험생 전용 패스트 트랙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