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룡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사진=현대차그룹)
전략적인 대규모 설비·기술 투자 등을 연속성 있게 추진해 현대제철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1965년생(60세) △연세대 경영학 석사 △연세대 금속공학 학사 △현대제철 생산기술센터장 상무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 전무 △현대제철 판재사업본부장 부사장·전무 △현대제철 생산본부장 부사장
이데일리,
2025년 12월 18일, 오전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