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겸 미국 법인장 사장 (사진=현대차그룹)
이번 사장 승진을 통해 어려운 경쟁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8%가 넘는 소매 판매 신장을 이뤄내며 기아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1966년생(59세) △서강대 경영학 석사 △서강대 화학 학사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부사장 겸 미국법인장 전무 △기아 캐나다판매법인장 상무 △기아 미주실장 상무
이데일리,
2025년 12월 18일, 오전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