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9개 외국 항공사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제

이데일리,

2026년 1월 01일, 오전 11:0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은 인천국제공항에 취항 중인 9개 외국 항공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인천공항에서 외국적 항공사의 화물조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공항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조업 서비스와 헌신적인 파트너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항 관계자는 “고객 항공사로부터 차별화된 조업 역량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안전 운항 지원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공항은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사로 현재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29개 항공사의 화물조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의 연간 전체 화물 물동량 약 295만톤 중 절반이 넘는 150만톤을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

아울러, 한진제주퓨어워터, 제동한우, 물류장비 렌탈, 세탁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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