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2025년 6년 연속 최다 투자 기록 (씨엔티테크 제공)
씨엔티테크(315040)는 2025년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하며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 6년 연속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총 104개 스타트업에 125건, 약 23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과거 투자 성과의 누적 효과를 제외하고 2025년 단일 연도 내 실제 집행된 투자만 산출한 실적이다.
매년 신규 투자 기준으로 최다 투자 실적을 6년 연속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지속성과 일관성을 입증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투자는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고 실제 생존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이 검증 가능한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딥테크 제조 및 소부장, 메디테크·헬스케어, 푸드테크, 스포츠 딥테크, 에너지·기후테크 등 기술 기반 산업이 핵심이었고 생활·소비·콘텐츠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투자 환경이 쉽지 않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가 멈춰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6년 연속 최다 기록은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창업가 곁에서 가장 먼저 투자하고 가장 오래 함께한다는 원칙을 지켜온 결과"라고 했다.
zionwk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