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티웨이항공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가운데)과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공항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티웨이항공 제공). 2026.01.08.
티웨이항공(091810)은 지난 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정규편 운항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출발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오후 1시 15분 치앙마이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치앙마이공항에서 현지시각으로 오전 0시 1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6시 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다.
치앙마이는 사원과 카페거리, 야시장이 어우러진 태국 북부의 대표 휴양지다. 도이수텝 사원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전경, 길거리 음식, 주말 야시장인 워킹 스트리트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다.
티웨이항공은 김해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과 함께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부산~나트랑 △부산~하노이 △부산~치앙마이 등 6개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 이날부터는 △부산-코타키나발루 주 2회(월·금요일) 일정으로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