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UKF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기술보증기금)
기보의 실리콘밸리 지점 개소를 계기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와 UKF는 국내 기술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미국 투자자·액셀러레이터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현지 진출기업 대상 창업·기술·사업화·투자 분야 멘토링 및 정보교류 △세미나·포럼 등 공동 행사 개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기술기업이 미국 창업·투자 생태계에 보다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KF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인 창업자와 투자자 등 약 1500명 규모의 회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비영리단체로 2024년 설립 이후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