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14일 오전 6시 정식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1553㎡ 면적에 192석 규모로 조성된 이번 라운지는 기존 식음료와 휴식 기능에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의 새 라운지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라운지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2터미널로 이전해 라운지를 공유하게 되면서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리뉴얼을 마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가 공개돼 관계자 가족이 아케이드 룸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모든 개편이 완료되면 라운지 총면적은 기존 5105㎡에서 1만2270㎡로 2.5배 넓어지고, 좌석 수는 898석에서 1566석으로 늘어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027년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비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