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왼쪽부터)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AI 혁명이라는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아 중소기업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계가 사자성어로 선정한 ‘자강불식’(스스로 마음을 굳세게 다지며 쉬지 않고 노력함)을 소개하며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는 의지를 통해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 여야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김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등 경제계 인사,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등 장·차관급 인사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