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양육시설에 폐의류로 만든 업사이클링 가구 지원 사업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2차년도 캠페인 출범(사진=유니클로)
지원 품목은 섬유 패널로 제작한 2단 책장과 모션 데스크로, 노후 가구로 불편을 겪는 시설을 우선 선정해 1월 중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가구에 사용된 섬유 패널은 폐의류를 파쇄·압축해 만든 소재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내구성도 강화됐다.
유니클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양육시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폐의류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가치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출범을 기념해 유니클로 임직원 봉사활동도 병행했으며, 아동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유니클로 측은 “의류 재활용을 통해 아이들이 더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옷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