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의 성수동 플래그십스토어 ‘메디큐브 성수’ 내부 전경 (에이피알 제공)
에이피알(278470)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0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 성수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성수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를 조합한 '핑크 페어리'(요정)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메디큐브 성수에서는 화장품은 물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매장에는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부스터 프로 마이멜로디 에디션 등 한정판 콜라보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에이피알은 해외 인구의 방문이 잦은 성수동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외국인 고객 응대가 가능한 직원도 배치했다.
메디큐브 성수 직원들은 국내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추천해 주고 제품 사용 방식과 추천 루틴 등을 제공해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메디큐브 성수 전체 구매 고객 중 외국인 구매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중국과 일본뿐 아니라 미국, 유럽,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성수는 국내외 고객들이 제품 체험과 구매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까지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