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상반기 VCM 참석차 방문한 모습 (사진=VCM 공동취재단)
AI 전략과 올해의 주요 경영전략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부분의 계열사 대표들은 답변하지 않고 발걸음을 재촉하며 이동했다.
김종열 롯데컬처웍스 대표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취재진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VCM 공동취재단)
이원택 롯데GRS 대표는 AI 전략을 묻는 질문에 “푸드테크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를 중심으로 주방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외식업계의 푸드테크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4년부터 알파그릴, 보글봇 등 조리 로봇을 도입하며,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조리 과정 자동화를 추진했다.
이원택 롯데GRS 대표가 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반기 VCM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VCM 공동취재단)
이번 VCM에선 신 회장이 강조한 ‘PEST(정치·경제·사회·기술) 관점 경영’을 중심으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우리가 마주한 엄중한 경영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