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사진=한전)
정 전 사장은 1965년생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12월 한국가스공사 사장으로 임명됐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산업부 차관을 지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한전 사장으로 근무하다 2023년 5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 전 사장의 고문 선임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과정에서 전력 관리와 안정적 공급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네트워크를 갖춘 에너지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과 가진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에서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규제 및 정책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