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케어푸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아직 제품이 개발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케어푸드는 영양 관리가 필요한 노인이나 환자 등을 위한 맞춤형 식품을 말한다. 최근 영유아, 임산부, 일반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식단으로 개념이 확장되며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2014년 약 7000억원에서 지난해 약 3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오뚜기는 2023년 메디푸드 스타트업 잇마플에 지분을 투자한 데 이어 신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디푸드는 질환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영양 성분을 정밀하게 설계한 의료·건강 목적의 식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