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고심하는 정부 기조에…한전기술, 사상 최고가[핫종목]

경제

뉴스1,

2026년 1월 16일, 오후 03:59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신규 원전 건설을 고심하는 정부 기조에 원전주가 연일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일 대비 6.15%(5500원) 오른 9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전기술(052690)도 11.73%(1만3300원) 오른 12만 67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2만9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전KPS(051600)(4.72%), 현대건설(000720)(4.40%)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최근 원전 종목은 최근 신규 원전 건설 여부를 고심하는 정부 움직임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여부를 묻는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 중인데 이어, 원전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부지 확보 방침을 공식 보고하면서 원전 정책 기류에 변화가 생겼다는 전망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전력 에너지난을 위해선 "신규 원전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하면서 투심이 달궈졌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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