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가 올젠 스웨이드 블루종을 착용한 모습과 상품 이미지 (사진=임성근 셰프 SNS)
임성근 셰프가 올젠 스웨이드 블루종을 착용한 모습과 상품 이미지 (사진=임성근 셰프 SNS·올젠 상품페이지 캡처)
임 셰프가 착용한 스웨이드 블루종 제품은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OLZEN)의 2025 S/S(봄여름 시즌) 제품 ‘남성 에코스웨이드 패딩 점퍼’다. 정가는 35만 8000원. 캐멀 컬러와 짧은 기장의 블루종 실루엣, 스탠드 칼라 디자인을 갖춘 이 제품은 클래식한 스웨이드 소재에 패딩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임 셰프가 이 제품을 입은 모습이 방송 노출된 직후 한 포털사이트 내 검색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올젠은 1994년 론칭한 신성통상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 ‘멋스럽게 나이 드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40대 이상 남성 고객을 겨냥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임성근 셰프가 여러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개인 SNS 계정에 공개한 모습 (사진=임성근 셰프 SNS 계정 캡처)
그러면서 임 셰프는 시력 교정 수술 이후 안경이 없는 모습이 어색해 알 없는 안경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환기와 작업 환경이 열악했던 주방에서 가스 냄새와 기름,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며 요리사들의 시력이 더 나빠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저마다 임 셰프에게 가장 어울리는 안경을 골라주며, ‘아빠 같은 셀카 구도’에 대한 친근감을 표했다.
한편 임 셰프는 일상복에서 주황색 비니에 패딩조끼를 매칭하는 등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젊은 세대로부터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라는 평을 받는가 하면 임 셰프의 패션 관련 게시물이 SNS상에 게재되기도 했다.
임성근 셰프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화보(왼쪽)와 일상복을 착용한 모습 (사진=임성근 셰프 SNS 계정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