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번 주 지역별 평균 판매 가격도 하락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6.9원 하락한 1762.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6.3원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9.8원 하락한 1667.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8.5원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714.7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685.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기준으로 보면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611.0원으로 가장 비쌌고 자가상표 평균가격이 1575.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8.1원 하락한 ℓ당 1601.7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미국의 이란 시위 관련 군사 개입 조짐으로 인한 지정학 리스크 확대 등으로 주초 상승했지만, 이후 미 트럼프 대통령의 긴장 완화 발언으로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3.0달러 오른 배럴당 62.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3달러 상승한 71.9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3.0달러 오른 81.4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