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멜팅소울'과 함께 코리아버거챔피언십 개최

경제

뉴스1,

2026년 1월 19일, 오전 08:19

(삼성웰스토리 제공)

삼성웰스토리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국내 유일의 글로벌 버거 챌린지인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orea Burger Championship, 이하 2026 KBC)을 오는 4월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KBC는 한국 최고의 수제버거를 가리는 경연대회로 우승팀은 세계 최대 규모 요리 대회인 미국 월드푸드챔피언십(WFC)의 버거 부문 경연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가 전 세계 햄버거 시장이 2035년까지 연평균 7.9% 성장할 전망이다. 햄버거에 대한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독창적인 버거를 선보이는 해외 각지의 버거챔피언십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WFC 출전 경험이 있는 멜팅소울과 함께 2026 KBC를 개최해 경쟁력 있는 K버거의 글로벌 무대 도전을 지원하고 버거 전문 식자재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6 KBC는 오는 2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팀을 모집하며 버거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뿐뿐 아니라 버거 브랜드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예선전은 2월 24~25일 양일간 삼성웰스토리 본사에 위치한 WIC(Welstory Innovation Center)에서 진행하며 총 8개팀이 참여하게 될 본선은 4월 9일 양재aT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WFC 출전전과 6월 일본버거챔피언십 현장에 우승팀의 버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쇼케이스 형태의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하며 이에 필요한 2000만 원 상당의 해외 경비도 지원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K푸드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될 K버거를 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것으로 개인 참가자가 선보인 경쟁력 높은 버거가 상품화될 수 있도록 향후 브랜드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며 "창의적인 레시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할 다양한 버거 브랜드와 개인들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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