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제공)
11번가는 고객이 판매자의 상품을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는 '11번가 체험단'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리뷰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가 기존 운영해 온 리뷰 마케팅 프로그램보다 운영 속도와 편의성, 개방성을 대폭 높여 신규∙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을 지원하고 구매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 선보이는 '11번가 체험단'은 판매자가 리뷰 콘텐츠를 재빨리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판매자가 원하는 일정에 체험단 모집을 시작하도록 상시 운영 형태로 바꾸고, 고객의 상품후기 작성 기한을 10일로 단축했다.
특히 체험단 모집부터 선정, 상품 발송, 후기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21일 내외로 완료해 판매자가 빠르게 후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우수 리뷰어만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11번가 고객이라면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11번가 모바일 앱에 '11번가 체험단' 페이지도 신규 오픈해 누구나 체험상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11번가 체험단'은 낮은 인지도로 고객의 최종 구매 선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입점 판매자들이나 중소 판매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상품이라도 초기에 고품질의 후기를 신속하게 획득해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상품후기가 풍부할수록 구매 전환율이 증가하기에, 검색으로 유입된 고객들의 구매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시준 11번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판매자는 단순한 상품후기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고, 고객은 11번가에서의 상품 경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mo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