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 1월 분양

경제

이데일리,

2026년 1월 20일, 오전 10:45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상가를 오는 24일 분양한다고 밝혔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해 12월 준공돼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단지 내 상가는 2개 동 지상 1층, 총 10개 점포로 구성된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점등식 모습(드론 촬영)
해당 상가는 992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공급 물량이 10개 실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모든 점포는 전용면적 42.6㎡(약 12평)의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전면 폭을 5m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가시성을 높였다.

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467-1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에서 접수한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으로 지정 계좌에 입금 후 입찰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낙찰자는 당일 발표되며, 이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저 입찰가는 점포당 1억 932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상가는 세대수 대비 상가 비율이 매우 낮고 소형 위주로 구성돼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관심이 예상된다”며 “단지 내 992가구의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약 4000가구 이상의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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