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블릿 시장은 영상 시청이나 온라인 강의, 웹서핑 등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고가 제품보다 ‘가볍고 부담 없는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베이직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베이직탭 Air의 가격을 20만 원 초반대로 책정했다.
제품에는 미디어텍 MT8781(G99)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해당 칩셋은 삼성 갤럭시탭 A11에 적용된 것과 같은 사양으로, 영상 스트리밍이나 학습용 콘텐츠, 간단한 멀티태스킹 등 일상적인 태블릿 사용에 무리가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0.1인치 WUXGA(1920×1200) 해상도의 IPS 패널을 적용해 영상이나 문서 내용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운영체제는 최신 안드로이드 15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저장공간은 64GB이며, micro SD 카드를 통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본체는 ABS 소재를 적용해 무게 부담을 줄였고, 두께는 8.85㎜로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 휴대하기 쉽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듀얼 스피커, 블루투스 5.0, Wi-Fi 5 등을 지원해 기본적인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췄다.
베이직스 관계자는 “베이직탭 Air는 고사양 중심의 프리미엄 태블릿보다는, 일상적인 사용에 필요한 성능과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가볍고 부담 없는 가격대의 태블릿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