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원유운반선(HD현대 제공)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원유 운반선 2척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 등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4816억 원이다.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9척, 14억 9000만 달러(약 2조 2000억 원)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 1000만 달러(34조 4500억 원)의 6.4%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1척 △원유 운반선 2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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