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옥 전경.(사진=LG유플러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진행한 2500억원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조35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만기별로 보면 3년물에 1조3100억원, 5년물에 8100억원, 10년물에 23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당초 LG유플러스는 3년물과 5년물, 10년물에 각각 1500억원, 700억원, 300억원 등 총 2500억원 모집을 목표로 했다. 즉 3년물은 8배 이상, 5년물은 11배 이상, 10년물은 7배 이상의 수요를 이끌어낸 셈이다. 덕분에 가산금리도 3년물 마이너스(-) 1bp(1bp=0.01%p), 5년물 –5bp, 10년물 –33bp로 언더 발행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최대 증액 한도인 5000억원을 꽉 채워 회사채 발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수요예측 대표 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LG유플러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