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은 20일 디지털자산 전문 핀테크 기업인 크레도스파트너스의 토큰증권 디지털자산 플랫폼이 람다256의 토큰증권(STO)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됐다고 밝혔다.
(사진=람다256)
이 시스템은 기업·부동산·비금전채권 등 다양한 기초자산과 채권, 대출, 펀드 등 폭넓은 금융상품을 조합해 소액 단위의 맞춤형 상품 설계를 지원한다. 람다256은 토큰증권 발행·관리, 분산원장 기반 원장 운영, 노드 인프라 구성 및 데이터 무결성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 기술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람다256은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도 단순 발행을 넘어 금융 규제와 자산 운용까지 고려한 통합 솔루션을 검토 중이다. 현재 람다256은 기관 대상 스테이블코인 통합 플랫폼 ‘SCOPE’를 금융기관과 함께 PoC(Proof of Concept·상용화 전 테스트) 단계에서 검증하고 있다.
람다256 조원호 사업본부장은 “기술 중심 핀테크 기업과의 선제적 협업을 통해 금융 분야에서 온체인과 오프체인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금융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며 “단순한 블록체인 기술 제공을 넘어 금융 규제와 운영 안정성까지 고려한 STO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스테이블코인까지 아우르는 기관형 디지털 금융 인프라 사례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