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개장하는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 인공섬 ‘오사카 복합 리조트’ 단지 조감도 (사진=엠지엠·오릭스 컨소시엄)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장 인근 약 49만㎡ 부지에 들어서는 오사카 IR의 메인 건물은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을 닮은 아치형 디자인의 호텔이다. 2개 특급 호텔, 1840개 객실을 갖춘 메인 호텔은 지상 27층, 지하 1층 구조로 전체 IR 시설 중 가장 높은 건물(높이 126m)이다. 인근엔 객실 660개와 다도 등 체험 시설을 갖춘 리조트 호텔이 지상 13층, 지하 1층 규모(높이 56m)로 조성된다.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 인공섬에 오는 2030년 들어서는 ‘오사카 복합 리조트’ 건립 현장 모습 (사진=엠지엠·오릭스 컨소시엄)
엠지엠·오릭스 컨소시엄은 동시에 최대 1만 15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카지노를 하루 약 4만 4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간 방문객은 약 2000만 명, 연간 매출은 약 33억달러(약 5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카지노관리위원회(JCRC) 규정에 따라 IR 운영사는 카지노 연간 매출의 30%를 수수료로 납부해야 한다.
에드 바워스 엠지엠 재팬 사장은 최근 열린 라스베이거스 ‘글로벌 게이밍 박람회’(G2E) 세미나에서 “하루 평균 25만여 명이 찾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통해 유메시마 인공섬의 접근성과 수용력을 검증할 수 있었다”며 “IR 개정 전까지 시설 운영을 위해 최대 1만 명 인력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