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라이프플러스, 스톤브이스튜디오와 실사 기반 AI 영상 기술 협력

경제

뉴스1,

2026년 1월 21일, 오후 01:30

모아라이프플러스 CI.(모아라이프플러스 제공)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영화·VFX전문 제작사 스톤브이스튜디오와 실사 기반 AI 영상 및 시뮬레이션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콘텐츠와 AI 인프라를 결합한 피지컬 AI 기술 확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 협업뿐만이 아니라 실사 영상을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분야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술 기반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AI 데이터 서버 및 마이크로 AI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실사 영상 데이터의 처리·분석·저장 환경을 구축하고, 현실 세계의 공간·동작·사물 등 물리 요소를 반영한 AI 영상 및 시뮬레이션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톤브이스튜디오는 영화 '명량' 등 이순신 3부작과 '최종병기 활'로 유명한 김한민 감독의 빅스톤픽쳐스 자회사로 영화·드라마·콘텐츠 분야에서 축적한 실사 기반 VFX 및 고난도 영상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학습 및 시뮬레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실사 영상 리소스 제공과 제작 현장 적용 가능성 검토를 담당한다.

모아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실사 기반 영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피지컬 AI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톤브이스튜디오 관계자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 영화 '칼'에도 이러한 AI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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