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도메 해안(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080160)는 일본 소도시에서 마라톤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트렌드에 맞춰 기획한 모두투어의 첫 일본 런투어 상품이다. 항공과 숙박은 물론 대회 참가 접수, 전용 버스 송영, 현지 식사 등을 모두 포함한 '올인원'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상품은 러닝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일정으로 나뉜다.
먼저 러닝 입문자를 위한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 런투어'는 2월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하프 코스와 10㎞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즈모타이샤, 돗토리 사구, 미즈키 시게루 로드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신지코 온천 호텔과 돗토리 온천 호텔에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일정이다.
풀코스 도전을 원하는 러너를 위한 '돗토리 마라톤 런투어'는 3월 14일 출발하는 2박 3일 상품이다. 돗토리 사구 일대에서 출발해 해안 풍경을 즐기며 달리는 이색 코스다. 시라카베도조군 등 지역 명소 관광을 포함하며 쿠라요시 시티호텔에서 2박을 머문다.
이동 편의를 위해 에어서울의 인천~요나고 직항편(약 1시간 30분 소요)을 이용하며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대회 접수와 현지 운영을 돕는다.
현지 미식 경험도 강화했다. 샤부샤부나 야키니쿠 무제한(주류 포함), 세이로무시(편백찜), 가이세키 등 다양한 식사를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증과 기념 티셔츠 등을 증정한다.
seulb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