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뉴시스)
이 회장은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총 7개의 주식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4일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종가)는 5만 7800원이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으로 장중 10만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달 21일에는 14만 9500원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이에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 지분 가치도 14조5634억원을 기록했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 밖에도 △삼성생명 60.6%(2조2716억원→3조6476억원) △삼성SDS 33.1%(9453억원→1조 2578억원) △삼성E&A 14%(660억 원→752억 원) △삼성화재 17.2%(187억원→219억원) △삼성전자 우선주 132.4%(65억 원→152억 원) 수준으로 주식평가액이 상승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올해 1분기 경영 성과에 따라 삼성전자를 포함한 시가총액 대장주들의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 아니면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설지가 판가름 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