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교 기숙사에 상업용 세탁 체험 공간 ‘LG 런드리 라운지’를 오픈했다. 대학생들이 차별화된 핵심 부품 ‘인버터 DD 모터’가 탑재된 LG전자의 상업용 세탁기를 이용하고 있다.(사진=LG전자)
라운지에는 상업용 세탁기 16대·건조기 24대를 비롯해 LG 올레드 TV와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세탁이 완료될 때까지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등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LG전자는 상업용 세탁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런드리 크루’를 통해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기숙사 방·강의실에서도 세탁기·건조기 사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학생들은 세탁 완료 알림을 전달받을 수 있어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북미 상업용 세탁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왔다.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약 150만 대의 상업용 세탁·건조기를 운영하는 북미 1위 세탁 솔루션 기업 ‘CSC 서비스웍스’와 공급 계약을 맺은 게 대표적이다. 또 2위 기업 ‘워시’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등 기업간거래(B2B) 세탁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제품의 품질 경쟁력과 편리한 관리 기능, 서비스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상업용 일체형 세탁건조기에 저온 제습 방식의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했다. 이를 토대로 건조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제품 관리자들을 위한 관리 솔루션도 제공한다. 원격 제어와 오류 알림, 스마트 진단 등 다양한 기능으로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게 한다. LG전자는 북미 전역에 1900개가 넘는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전문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LG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LG전자가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교 기숙사에 상업용 세탁 체험 공간 ‘LG 런드리 라운지’를 오픈했다. LG전자는 약 4만 명의 재학생과 연간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오가는 캠퍼스에서 ‘LG 런드리 라운지’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사진=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