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사진=뉴스1)
이번에 폐점이 결정된 잠실점은 인근에 롯데마트 월드타워점과 제타플렉스 잠실점이 위치해 있어 경쟁 심화에 따른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 중단을 공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가양점(서울), 장림점(부산), 일산점(고양), 원천점(수원), 북구점(울산) 등 5곳의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이달 31일에는 시흥점(서울), 계산점(인천), 고잔점(안산), 신방점(천안), 동촌점(대구) 등 5개 매장이 추가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점포 구조조정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는 향후 6년간 41개 적자 점포의 영업을 종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