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작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의

경제

뉴스1,

2026년 1월 23일, 오후 05:22

삼성증권 전경.(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016360)이 지난해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3일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 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3768억 원, 세전이익 1조 358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4.2%, 12.3%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고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주당 4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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