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윤정이 착용한 원피스는 어두운 색에 하얀색 꽃 무늬가 새겨져 있고, 퍼프 모양의 소매와 프릴 스커트가 적용된 화려한 디자인이다.
고윤정이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앨리스앤올리비아 제품을 착용한 모습(왼쪽)과 모델 착용샷 (사진=뉴스1·앨리스앤올리비아 홈페이지 캡처)
앨리스앤올리비아는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스테이시 벤뎃(Stacey Bendet)이 ‘완벽한 바지’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시작한 브랜드다. 현재는 바지 중심의 라인에서 벗어나 드레스, 이브닝 웨어, 신발, 가방, 액세서리, 아이웨어까지 아우르는 종합 여성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고윤정이 착용한 제품처럼 여성적이면서도 독특한 프린트, 강렬한 색감, 풍부한 텍스처 등이 두드러지며, 우아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강조한다. 국내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하고 있다.
고윤정과 김선호가 함께 찍은 사진과 리포메이션 제품 이미지 (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리포메이션 홈페이지 캡처)
리포메이션은 200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빈티지 숍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패션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옷을 입지 않는 것이 가장 지속 가능한 옵션이며, 그 다음으로 지속 가능한 옵션은 리포메이션’이라는 철학을 내세운다. 환경 영향과 윤리적 생산을 핵심 가치로 삼아 스타일과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텐셀, 유기농 면, 재활용 원단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과잉 재고를 억제하는 정책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2023년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고 있다.
고윤정이 디스커버리 패딩을 착용한 모습(왼쪽)과 상품 이미지 (사진=SNS·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홈페이지 캡처)
디스커버리는 대한민국에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다. 2012년 말 F&F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로부터 의류 라이선스 판권을 획득해 브랜드를 론칭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다양한 아웃도어와 캐주얼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