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희 is 뭔들…'이사통' 고윤정의 넘사벽 러블리 룩[누구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1월 24일, 오전 09:43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우 고윤정이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꽃무늬가 들어간 미니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얼굴로 화려함을 배가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윤정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윤정이 착용한 원피스는 어두운 색에 하얀색 꽃 무늬가 새겨져 있고, 퍼프 모양의 소매와 프릴 스커트가 적용된 화려한 디자인이다.

고윤정이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앨리스앤올리비아 제품을 착용한 모습(왼쪽)과 모델 착용샷 (사진=뉴스1·앨리스앤올리비아 홈페이지 캡처)
해당 제품은 ‘엘리스앤올리비아(Alice + Olivia)’의 ‘발렌시아 미니드레스’로, 가격은 89만원대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상에서는 제일 큰 사이즈인 14 사이즈를 빼고 0부터 12까지 7개 사이즈가 모두 품절 상태다.

앨리스앤올리비아는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스테이시 벤뎃(Stacey Bendet)이 ‘완벽한 바지’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시작한 브랜드다. 현재는 바지 중심의 라인에서 벗어나 드레스, 이브닝 웨어, 신발, 가방, 액세서리, 아이웨어까지 아우르는 종합 여성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고윤정이 착용한 제품처럼 여성적이면서도 독특한 프린트, 강렬한 색감, 풍부한 텍스처 등이 두드러지며, 우아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강조한다. 국내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하고 있다.

고윤정과 김선호가 함께 찍은 사진과 리포메이션 제품 이미지 (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리포메이션 홈페이지 캡처)
고윤정의 꽃무늬 패션은 드라마 속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고윤정은 어두운 색상에 붉은 꽃무늬가 새겨진 블라우스를 착용했는데, 이 제품은 ‘리포메이션’의 메이플 크림 블라우스‘다. 가격은 31만원대.

리포메이션은 200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빈티지 숍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패션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옷을 입지 않는 것이 가장 지속 가능한 옵션이며, 그 다음으로 지속 가능한 옵션은 리포메이션’이라는 철학을 내세운다. 환경 영향과 윤리적 생산을 핵심 가치로 삼아 스타일과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텐셀, 유기농 면, 재활용 원단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과잉 재고를 억제하는 정책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2023년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고 있다.

고윤정이 디스커버리 패딩을 착용한 모습(왼쪽)과 상품 이미지 (사진=SNS·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홈페이지 캡처)
최근 추운 날씨에 고윤정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패딩 제품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고윤정은 중간 기장에 허리 조임(스트링)이 있는 디자인의 모자에 흰 털이 부착된 베이지색 패딩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F&F가 운영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여성 켈리 구스다운 미드패딩’이다. 가격은 49만원이다. 이 제품은 디스커버리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번주 베스트 상품에 올랐다.

디스커버리는 대한민국에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다. 2012년 말 F&F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로부터 의류 라이선스 판권을 획득해 브랜드를 론칭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다양한 아웃도어와 캐주얼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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