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제공)
설 명절이 한 달도 남지 않으면서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명절 선물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부터 합리적 구성까지 아우르는 스테이크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라인으로는 안심과 등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터하우스와 인기 스테이크 부위 3종을 담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세트', 엘본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살치살로 구성된 '프리미어 스테이크 세트'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구성의 선물 세트도 마련했다. 안심, 등심, 채끝 3종 구성의 '시그니처 스테이크 세트'를 비롯해 살치살과 부챗살을 담은 '스페셜 스테이크 세트', 바비큐 폭립과 훈제 연어를 조합한 '베스트 간편식 세트' 등의 라인업을 갖췄다.
(제너시스BBQ 제공)
제너시스BBQ 그룹은 닭요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 세트 3종을 출시했다.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치킨, 닭곰탕 등 베스트 제품부터 신제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BBQ의 대표 메뉴 중심으로 구성한 '든든한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 등 총 5종 제품을 담았다. '황금한상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치킨, 진육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명절 식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구성의 '감사명가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참나무향 훈연치킨, 진육수 닭개장,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등 총 13종을 담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설 기프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추석 시즌 큰 호응을 얻었던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과의 두 번째 협업 제품을 확대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 X 태극당 전병&쿠키 세트'는 태극당의 시그니처인 우리쌀 전병 3종과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쿠키 3종을 함께 구성해 전통의 맛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함께 선보이는 '투썸 머그 기프트 세트'와 '투썸 베스트 커피 기프트 세트'는 투썸의 커피 노하우를 홈카페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투썸플레이스 제공)
주류업계에서는 '붉은 말의 해' 제품을 내놨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병오년(丙午年)을 기념, 국내 위스키 시장만을 위해 383병 특별 기획된 한정판 제품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의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을 선보였다. 패키지 디자인은 멕시코 전통 직조 문화의 이캇 레보조(Ikat Rebozo) 패턴과 동양 십이지 문화의 말이 상징하는 강인함과 역동성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