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지난 22일 공주시 계룡면 일대에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을 첫 파견했다. (사진=BGF리테일)
이동형 편의점은 최소 월 1회 이상 운영되며 지역 축제 등에도 활용된다. 지난 22일에는 공주시 계룡면 일대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부동산원이 기부금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BGF리테일은 인프라와 지역 맞춤형 상품 구성, 컨설팅 등을 맡는다.
BGF리테일은 앞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청 등과 진행한 사업을 통해 식품 사막 해소 효과를 확인했다. 당시 이동형 편의점의 냉장 정육, 채소 등 식재료 매출 비중은 44%에 달했다. 이는 일반 점포(3.9%)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수요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BGF리테일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와 지역 먹거리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는 공공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CU이음가게 기반 이동형 편의점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오프라인 최다 점포 인프라와 이동형 편의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공익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